<사진제공=리브가 푸드시스템>

[이뉴스투데이 유경아 기자] 리브가 푸드시스템(주)의 외식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맛나감자탕’이 엔터테인먼트아이엠 소속 배우 전소민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TV CF 촬영 및 지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맛나감자탕’ 전속모델 전소민은 2004년 데뷔 이후 꾸준한 연기자 생활을 통해 배우로서의 대중적 이미지를 구축했으며, 현재 SBS 간판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맹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맛나감자탕’ 관계자는 “전소민이 갖는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와 리얼 예능에서 보여주는 진실된 모습이 맛나감자탕에서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여, 더욱 진정성 있게 소비자들에게 다가 갈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며 전소민의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말했다.

전소민을 전속 모델로 발탁한 ‘맛나감자탕’은 ‘마음을 담아야 맛나다’를 새로운 캠페인 컨셉으로 드라마 PPL, TVC, 라디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병행해 대대적인 광고를 펼칠 예정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할 계획이다.

‘맛나감자탕’이 새롭게 선보이는 TV CF 또한 손님이 방문하는 순간부터 식사를 마치고 문을 나서는 순간까지 모든 순간 마음을 다하는 서비스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브랜드 이념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한편 ‘맛나감자탕’의 TV CF는 오는 14일 지상파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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